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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9, 2023

세계 최고령 고양이: 27세

Flossie, 거의 27세 - 고양이의 나이는 120세에 해당

기네스 세계 기록에 따르면 고양이의 나이는 인간의 120세에 해당하는 거의 27세의 플로시(Flossie)가 세계에서 가장 나이 많은 고양이로 선정되었습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영국의 갈색과 검은색 고양이는 목요일 26세 329일의 나이로 기록적인 나이로 기네스북으로부터 공식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시력이 좋지 않고 청각 장애가 있지만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플로시가 영국 고양이에게 넘겨진 후 플로시를 입양한 주인 비키 그린(Vicki Green)은 "처음부터 플로시가 특별한 고양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세계 기록 보유자와 내 집을 공유하게 될 것이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8월의 복지 자선 고양이 보호.

"그녀는 매우 애정이 많고 장난기가 많으며, 특히 그녀의 나이를 기억할 때 다정합니다. Cats Protection이 저에게 이렇게 놀라운 고양이를 소개해 준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Flossie는 1995년 영국 북서부 리버풀의 Merseyside 병원 근처에서 길 잃은 새끼 고양이로 살았던 이후로 여러 집에서 생활했습니다.

그녀는 주인이 죽기 전까지 10년 동안 함께 살았던 병원 직원에게 입양되었습니다. Flossie는 고인이 된 주인의 여동생에게 입양되었습니다. 14년 후에 그녀의 두 번째 주인이 죽었습니다. 그녀는 Cats Protection의 자원 봉사자로 위탁되기 전까지 3년 동안 두 번째 주인의 아들과 함께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그녀의 놀라운 나이에 대한 소문이 퍼지기 시작했고 그녀의 기록을 확인하기 위한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자선단체의 지부 코디네이터인 나오미 로슬링은 보도자료에서 "플로시의 수의사 기록에 따르면 그녀가 27세인 것을 보고 우리는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고양이 주인들은 훨씬 더 어린 고양이를 입양하는 것을 선호하며, 나이든 동물들은 보호소에서 마지막 날을 보내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Flossie의 이야기가 잠재적인 고양이 주인들이 나이든 고양이들에게 안식처를 제공하도록 격려하기를 희망하는 Green은 "나는 항상 나이든 고양이들에게 편안한 노후 생활을 제공하고 싶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역대 최고령 고양이인 크르메 퍼프(Crme Puff)가 38세 3일을 살았다. 그들은 2005년 8월 6일에 사망했습니다.

이전에 가장 오래 살았던 개인 Pebbles는 장난감 폭스 테리어의 23번째 생일을 5개월 앞둔 10월 3일에 사망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주인과 함께 살고 있는 지노 울프(Gino Wolf)가 현재 22세 2개월의 기록 보유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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